회사를 다니는 워킹맘이라면,
임신 소식을 듣고 나면 "출산휴가랑 육아휴직을 언제부터 언제까지 쓸 수 있을까?"를 고민하게 됩니다.
회사 인사팀에 물어봐도 담당자마다 계산이 다르고, 법정 기준을 직접 찾아보려면 생각보다 복잡한데요.
출산 예정일과 상황(단태아/다태아, 부부 중 누가 쓸지 등)만 입력하면,
일정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베베휴(BebeHue)를 소개합니다.
사용법이 정말 간단해서, 아래 순서대로 따라하면 됩니다!

1. 기본 정보 입력하기
출산 예정일, 출산 유형(단태아/다태아/미숙아), 부부 중 누가 휴가를 쓸지를 먼저 정해줍니다.

2. 캘린더에서 휴가 일정 등록하기
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아래에 "휴가 일정"이 나타납니다.
여기서 엄마/아빠, 출산전후휴가 / 육아휴직 / 개인연차 라벨을 고른 다음,
캘린더에서 시작일 → 종료일 순서로 클릭하면 일정이 등록됩니다.

상단에는 지금까지 얼마나 썼는지 보여주는 진행 막대(예: "특례 547일 중 0일 선택")가 함께 표시됩니다.
3. 육아휴직
육아휴직 시작일을 클릭하면, 종료일을 일일이 계산할 필요 없이 "1년" / "1년 6개월" 같은 추천 버튼이 바로 뜹니다.
이미 많이 썼다면 1개월/3개월/6개월처럼 실제로 선택 가능한 옵션만 보여줍니다.

버튼을 누르면 종료일까지 자동으로 채워지고, 아래 "등록된 일정" 목록에 바로 추가됩니다.
등록된 일정은 언제든 수정·삭제할 수 있고, 캘린더에는 대한민국 공휴일과 대체공휴일까지 전부 자동으로 반영돼 있습니다.
4. 엄마·아빠 따로 등록하기
맞벌이 부부라면 부부 사용 여부를 [둘다 사용] 버튼 클릭하고, 휴가 일정 부분에 [엄마 / 아빠] 탭만 바꿔주면 됩니다.
아빠 쪽으로 넘어가면 "배우자 출산휴가" 탭이 나오는데,
산전/산후 사용일수가 자동으로 구분되고 법정 기준(20일) 대비 얼마나 썼는지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.

5. 결과 저장하고 공유하기
일정을 다 등록했다면 "등록된 일정" 영역 오른쪽 위의 저장 버튼으로 요약 이미지를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,
공유 버튼을 누르면 일정이 텍스트로 복사됩니다. (회사에 육아휴직 계획을 보고하거나 배우자와 일정을 맞춰볼 때 유용합니다)

이 계산기는 별도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쓸 수 있고, 입력한 정보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만 임시로 저장됩니다(탭을 완전히 닫으면 자동으로 사라져서, 공용 컴퓨터에서 써도 개인정보가 남지 않습니다).
출산휴가·육아휴직 일정 때문에 계산기 두드리고 계셨다면, 한 번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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