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임신 33주차에 적어보는
신생아 예방접종 스케쥴입니다!
신생아 예방 접종 종류가 너무 많아서
저는 진짜 필요한 백신만 맞추려 합니다!
국가에서 진행하는 의무 예방접종을 고려하되,
선택적으로 예방접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.
[우리집 백신백과] 책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며,
개인적인 의견이니, 참고만 부탁드립니다.
1. 한국 국가예방접종 연령별 안내

2. 대안적 선택 접종 스케쥴 (아래 표)
: 국가 예방접종 일정을 고려한 최소한의 백신 스케쥴 (백신 부작용 등 고려)
*기준 (생후 1개월 : 1월 1일에 태어났으면, 2월 1일 이후에 맞아야함)

* 로타 바이러스 RV1 (로타릭스, 2회 접종), RV5 (로타텍, 3회 접종)으로 구분되는데, 로타텍에는 소 태아혈 미량 등 문제되는 성분이 있어서 로타릭스로 선택
- 접종 전 주의 사항 -
- 보통 백신 접종 직전에 수유 금지 (특히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2시간 전부터 금식)
- 접종 후에는 병원에서 10분~15분 이상 머무르기 (혹시나 이상 반응 체크)
- 접종 당일은 목욕 금지 (병원 가기 전에 목욕을 미리 시켜야함)
- 오전에 접종하는 것을 추천 (오후에 체크하기 위해)
- 소아과에서 아기띄+블랭킷으로 아기띄 위에 덮어야 함
3. 각 백신별 설명
1) 갓난 아이들이 맞는 백신
B형 간염 *패스! 아기가 질병에 걸릴 위험이 없다면 패스
: 혈액을 통해 전염(성관계, 오염된 바늘, 수혈). 안맞거나 만 4세 이후 접종하는 것이 좋음
: 지연 접종 시 (2세~3세 혹은 10세까지도 지연 가능) HPV 백신 등 십대에 맞는 다른 백신과 다른 해에 접종해야함
(띄엄띄엄 맞더라도 남은 횟수만큼 접종해도 괜찮음. 어릴때 1차 맞고 나중에 성인되어서 2차,3차 이어서 맞으면 됨)
1) 찬성론 : B형 간염 양성인 엄마가 낳은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이 백신 꼭 맞아야 함
2) 반대론 : 부모 중에 보균자가 없는 아기는 감염 가능성이 낮음. B형 간염은 세 차례만 맞으면 되고 접종을 미루는게 좋음. 알루미늄&수은 있음
* 만약에 B형 간염 발병률이 높은 나라에 산다면 아기가 보육시설, 학교 들어가기 전에 접종은 필요 (2~4살)
결핵과 BCG백신 *생후 1개월에 맞춤. 아기가 집 밖으로 나가면 접종해야함, 알루미늄&수은 별로 안들었음
: 결핵균이 주로 폐에 감염되는 균 (사람의 기침을 통해 옮김)
1) 찬성론 : 결핵은 매우 심한 병이고, 살아있는 병원균을 제외하고는 우려되는 물질이 없음
2) 반대론 : 연약한 갓난아이 때 부작용이 일어나면 힘이 드니까 생후 몇 주 지난 뒤로 미룸
비타민K 주사 *아주 적은양을 투여하기 때문에 괜찮음
: 갓난아기에게 태어난지 몇시간 만에 비타민 K 주사를 놓는 것
: 폴리소르베이트80, 프로필렌글리콜, 아세트산나트륨,아시트산, 물 포함됨
조산아의 백신 접종 *B형 간염 백신을 꼭 한달 뒤로 미뤄야함
: 조산한 아기는 출생 후 2개월 뒤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해서 정상아이와 같은 스케쥴을 따라가면 됨
: 특히 페구균과 DTP 백신 첨부문서에는 백신이 조산아의 무호흡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표기됨
: 출생 직후에 접종하는 B형 간염 백신을 조산아의 경우에는 생후 한달이 지나거나 몸무게가 2kg 될때까지는 미뤄야함
: 가능하면 알루미늄이 들어가지 않은 백신으로 접종 추천
2) 생후 1개월~6개월 사이에 맞는 백신
HIB 백신(뇌수막염) *가장 안전하고 중요한 백신
: 중증 박테리아성 감염을 피하기 위해 필요함
: 지연 접종 시(6개월 이후), 다 합해서 3회만 접종하면 됨 (12개월, 2회/15개월, 1회만 접종)
1) 찬성론 : 백신 가운데서도 가장 안전한 편이고 성분도 순수한 편
2) 반대론 : 이 병의 심한 케이스가 드물고, 모유수유를 하고 보육시설에 다니지 않는 아기라면 병에 걸릴 확률이 낮음
* 알루미늄&수은이 안든 제품을 찾아보기, 알루미늄이 포함되어 있어 다른 알루미늄 포함된 백신과 간격 띄우기
DTap(디프테리아, 파상풍, 백일해) 백신
*DTwp가 아니라면 DTap은 괜찮음 (권장 스케쥴에 따라도 괜찮음)
- 디프테리아 (심한 목 감염 질환)
- 파상풍 (출산때 탯줄을 더러운 칼이나 가위로 자를때 파상풍균이 탯줄을 타고 아기 몸으로 감염을 일으킬 수 있음)
- 백일해 (폐 위쪽에 감염 질환, 기침 발작, DTP 백신은 부작용 등 문제가 많았지만, DTap은 부작용이 아주 드물어서 안전함)
: 지연 접종 시(2살 이후), 신생아 시절 초기 3회만 맞아도되고 그 이후는 안맞아도됨
1) 찬성론 : 백일해는 흔한 질병, 화학물질이 걸리기는 하지만, 다행히 실제 양은 커다란 양동이에 작은 한방울 정도임.
2) 반대론 : 화학물질 함량이 다른 백신보다 높은 편. 사실 파상풍, 디프테리아 모두 거의 사라짐. 백일해 면역만 필요할 수 있는데, 단독 백신 없음
*가능한 알루미늄이 적게 든 제품으로 찾아서 접종해야함 (같은 시기에 다른 알루미늄&수은 든 제품과 한번에 접종하면 안됨)
폴리오(소아마비) 백신
*중요한 백신이라고 생각되며, 알루미늄&수은이 안들었음
: 장염처럼 감염되는 백신, 입을 통해 바이러스가 들어오고 5세 이하가 많이 걸림
: 주사용 폴리오 백신은 가장 안전하고 부작용도 적음.
: 지연 접종 시 (2살 이후), 신생아 시절 초기 3회만 맞아도 되고 그 이후는 안맞아도됨
1) 찬성론 : 주사용 백신은 부작용이 적어서 백신 중에서 가장 안전한 편
2) 반대론 : 원숭이 신장 세포, 소혈청, 인간 혈액 단백질 사용이 문제됨. 굳이 안맞아도 바이러스 노출될 가능성 낮음
*알루미늄&수은이 안들어서 다른 제품과 같이 맞을 수 있음
프리베나(페구균) *비교적 안전한 백신 (상당히 중요한 백신)
: 중증 박테리아성 감염을 피하기 위해 필요함
: 알루미늄이 포함되어 있어 다른 알루미늄 포함된 백신과 간격 띄우기
: 지연 접종 시 (6개월 이후), 다 합해서 3회만 접종하면 됨 (12개월, 2회/2세 이후는 1번)
1) 찬성론 : 비교적 안전하고, 심한 반응도 다른 백신과 비교해서 아주 다양한 편이 아님
2) 반대론 :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, 보육시설에 보내지 않은 경우에는 이 병에 걸릴 확률이 낮음
* 알루미늄 든 다른 백신과 한달 간격 유지
로타 바이러스 백신 *상당히 중요한 백신
: 장에 들어가서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
: 꼭 8개월 되기 이전에 맞춰야 함 (이 기간 넘으면 심한 내장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음)
1) 찬성론 : 보육시설에 다니거나 대가족이 함께 산다면 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고, 분유를 먹는 아이들은 더 심하게 걸림
2) 반대론 : 모유수유를 하고 보육시설에 보내지 않고 형제자매가 없다면 굳이 안맞아도 됨, 백신에 동물성 물질이 있음
* 단 폴리오 경구용 생백신과 함께 접종하지 말고 한 달 간격 둘 필요가 있음
* 로타 바이러스의 경우 생후 8개월 이전까지는 꼭 맞춰야함. 그 이후에 맞추게 되면 심한 내장질환이 생길 수 있음.
(만약에 1차 맞추고 8개월이 넘었다면 맞추지 않도록 함)
3) 생후 9개월~6세 사이에 맞는 백신
MMR(홍역, 볼거리, 풍진)백신
*백신 부작용이 심해서 안맞는게 나음, 홍역 백신만 따로 맞는게 안전함
- 홍역: 열, 발진(붉고 둥근 두드러기와 반점이 온 몸에 돋아남), 눈의 충혈, 콧물, 기침 등/ 아프리카에서 주로 발병
- 볼거리: 열이 나고 뺨 안쪽에 귀밑샘이 붓게됨. 흔하지는 않음
- 풍진: 열과 발진
: MMR 백신은 보고된 부작용이 많고도 심함. 백신이 실제 병보다 더 해로운 것처럼 보임
: 만 3세 이후 1번 접종한 후 항체검사를 만 4~6세에 실시해 그 결과치를 관련 기관에 제출 필요.
만 3세 이후 접종하면 99% 면역력을 획득해서 2차 접종은 필요 없음
1) 찬성론 : 공중 보건의 관점에서는 중요함
2) 반대론 : 백신의 안전성이 좋지 않음. 제조 과정에서 쓰이는 인간과 동물조직을 염려. 지연하더라도 10살 이전에는 맞추어야함
* 다른 생백신과 몇 달 간격을 두고 접종하는 편이 좋음
수두 백신 * 자연면역으로 획득해도 좋음, 2살 무렵이 좋음
: 열이 나고 온몸에 반점이 돋게 하는 바이러스, 평생에 한번 걸림 (면역이 평생 지속됨)
1) 찬성론 : 수두에 실제 걸렸을 때 병을 순조롭게 넘길 수 있음
2) 반대론 : 엄청 심각하지 않음. 자연면역을 획득해도 좋음. 12개월보다는 18개월이나 그 후에 접종했을때 효과가 있음
* 생백신이기 때문에 다른 백신과 한 달 간격을 둬야함
일본 뇌염 백신 *중립
: 동물 (주로 돼지나 물새류) 몸 안에 바이러스가 있는데, 이 동물 피를 빤 모기가 사람을 물면 바이러스가 옮김
1) 찬성론 : 일본뇌염은 매우 심한 병.
2) 반대론 : 전염병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음. 굳이 찾아서 맞을 필요 없음
* 다른 수은이 들어간 백신과는 같이 접종하면 안됨 (알루미늄은 없어서 괜찮음)
인플루엔자 백신 * 패스! 독감 때문에 죽는 아이는 드물다
1) 찬성론 : 두돌 이전의 아기들, 중이염에 잘 걸리는 아이들은 백신 접종이 필요할 수도 있음
2) 반대론
- 임신 중에는 맞으면 안전하다는 연구가 충분하지 않음. (화학물질 특히 수은이 염려)
- 독감 주사에는 다른 백신보다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감
- 2세 미만 아이들에게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충분한 증거가 없음.
A형 간염 *패스! 아이들에게는 무해함
: 간을 공격하여 일시적 간염 상태를 일으킴, 보통 보육시설에서 감염된 아기의 기저귀를 갈고 손을 씻지 않고 다른 아기를 만질 경우
1) 찬성론 : 집단 면역 차원에서는 필요함
2) 반대론
- 접종 후 아기가 경기를 일으키는 비율이 높다고 함. 만 3~4세 접종하는 것이 좋음
- 만 1세 아이가 A형 간염에 감염될 확률이 매우 낮은데 반해 예방 접종이 야기하는 독소에 해를 입을 확률은 높음
- 경미한 수준이지만 인간세포성분이 함유되어 있음. 흐바락스와 박타 모두 포름알데히드와 알루미늄 225.250 마이크로그램 포함
* 알루미늄이 들었기에 다른 백신과 간격을 두어야함
수막구균 백신 *아주 위험한 병이지만 드물게 발생
: 수막구균이 혈관을 타고 여러 장기로 들어가고 뇌로 퍼져 수막염을 일으키는 병 (고열, 심한 두통, 구토 등)
1) 찬성론 : 수막구균성 수막염이나 패혈증은 위험함. 알루미늄과 수은을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아주 순수한 편
2) 반대론
- 백신에 들어간 수은과 알루미늄이 걱정스러움 (수은이 든 다회용 병은 피해야함)
- 다른 백신에 비해 부작용 발생 확률이 높아 걱정됨
-십대들을 위한 백신은 다른 백신(독감, B형 간염, 자궁경부암, Tdap)과는 적어도 두어달 이상 간격을 유지하는게 좋음
4) 큰 아이들을 위한 백신 (청소년들)
*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는 한번에 한가지 백신만 접종 (백신에 대한 자가면역 반응 비율이 높아짐)
인유두종 바이러스와 자궁경부암 백신
*접촉성 전염병이 아니라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기에 굳이 안맞아도 됨
: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할때 특히 성기 접촉을 통해 전염
1) 찬성론 : 자궁경부암 발병률을 줄여주는 백신, 보통 여자들이 성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맞추는게 나을 수도 있다는 의견
2) 반대론 : 자가면역 반응이 일어날 수 있음, 백신 효과에 대한 의문
4. 혼합 백신
1. 혼합백신은 좋지 않음. 간격을 벌리고 한번에 최소 갯수만 접종해야함(화학물질 소화 때문)
2. 백신은 여러개를 한꺼번에 맞지 않을때 더 효과가 좋음 (만약에 부작용이 생기면 어떤 백신인지 알 수 있음)
5. 백신 맞을 때 주의 사항
1) 수은과 알루미늄 피해야함 (둘다 들어간 백신은 아래와 같음)
- HIB
- DTWP
- DTwp에 Hib, B형간염, 폴리오가 같이 든 모든 콤보 백신
- Dtap이 든 일부 콤보 백신
- T, Td, DT 백신
- 대부분 B형 간염 백신
2) 한 번에 생백신을 두 대 이상 접종하는 것은 피해야 함
: 생백신은 한번에 한가지만 접종해야 몸에서 백신을 더 잘 처리할 수 있음
(일본뇌염, BCG, MMR, 수두, 로타바이러스, 독감 백신)
6. 아기가 백신에 반응을 보일 가능성을 최소로 줄이는 방법
1) 접종 전에 접종 부위를 마사지하기: 근육을 몇 분 정도 문지르면 신경이 둔해짐, 얼음팩을 대는 것도 도움이 됨
2) 접종 동안에 젖 먹이기 : 현실적으로 불가능
3) 비타민 A : 접종 전 4일 동안 비타민 A를 하루에 한번씩 먹이고, 접종 뒤에도 열흘 동안 날마다 먹인다 (약 하루에 1500IU)
4) 비타민 C : 항산화비타민으로 면역체계 활성화를 돕고 백신 부작용을 줄어듦. 접종일부터 5일 동안 하루에 한번씩 먹이기
(돌 전 아이는 하루에 150밀리그램, 돌부터 유치원 나이까지는 250밀리그램, 그 이후에는 500밀리그램)
5) 프로바이오틱스 : MMR, 수두 접종 두 달 전부터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이기 시작해서 접종 뒤 3개월까지 계속 먹이면 면역 효과
6) 아이의 건강 상태 확인
-감기나 기침, 열, 설사, 알레르기 등 반응 있는지 (접종 전/후) 체크
7. 혹시나 아이가 접종 후 열이 있다면? 주변 응급실 찾아놓기